기사 핵심 요약
농심은 2026년 6월 16일 성수동에 국내 첫 신라면 분식을 연다. 약 6개월간 운영되며 맞춤 라면, 한정 메뉴, 굿즈를 체험할 수 있다.
-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성수동 신라면 분식
- 면·수프·별첨 재료 17개 선택지를 조합하는 맞춤형 라면 체험
- 갓 만든 라면, 성수 한정 메뉴, 굿즈, 수출 전용 라면까지 담은 브랜드 안테나숍

농심은 2026년 6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국내 첫 ‘신라면 분식’을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1월 말까지 약 6개월이며, 매장은 1·2층 총 120평 규모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갓 만든 라면, 맞춤형 라면 제작, 성수점 한정 메뉴, 굿즈, 수출 전용 농심 라면 즉석조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신라면 분식 성수점 개장일과 운영 기간
농심이 2026년 6월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신라면 분식’을 정식 개장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1월 말까지 약 6개월이다. 매장 위치는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로 안내됐으며, 1층과 2층을 합쳐 총 12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매장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라면 분식이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해외 주요 국가에서 운영해온 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농심 발표에 따르면 페루, 베트남, 일본, 미국에서 운영된 뒤 성수점이 다섯 번째 매장이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첫 공식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복수 매체도 농심이 신라면 40주년과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차원에서 성수동 신라면 분식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성수동이라는 입지도 중요하다. 성수동은 팝업스토어, 패션, 뷰티,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몰리는 상권이다. 국내 MZ세대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농심이 신라면 분식을 성수동에 여는 것은 단순 판매보다 체험과 확산을 노린 선택으로 보인다.
신라면 분식은 일반 팝업스토어와 다르다. 농심은 이 공간을 소비자 반응을 수집하고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활용하는 안테나숍 성격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즉, 매장은 단순한 이벤트 공간이 아니라 신라면 브랜드가 앞으로 어떤 맛과 경험으로 확장될지 확인하는 실험실 역할도 맡는다.
신라면 분식 1층 판매 존과 갓 만든 라면 구성
신라면 분식 1층은 판매 존으로 구성된다. 농심 발표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너구리 등 공장에서 직송한 ‘갓 만든 라면’을 판매한다. 일반 매장에서 구매하는 라면과 달리 생산 직후의 신선한 제품이라는 경험을 강조하는 방식이다.
‘갓 만든 라면’은 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에서 중요한 장치다. 라면은 익숙한 제품이지만, 제조 시점과 신선도를 전면에 내세우면 일상 상품이 기념품처럼 바뀐다. 성수동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단순히 라면 한 봉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 “신라면 분식에서 산 라면”이라는 경험이 붙는다.
굿즈도 1층의 핵심 요소다. 방문객이 직접 제작하는 굿즈, 신라면 스페셜 에디션 세트, 티셔츠, 우산 등 한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됐다. 한정 상품은 방문 동기를 만든다. 특히 성수동 팝업 문화에서는 “지금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물건”이 콘텐츠가 된다.
외관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매장 외관은 신라면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바탕으로 구성됐고, 라면 생산 공정을 형상화한 전광판과 조형물이 설치됐다고 안내됐다. 신라면의 빨간색은 제품 패키지와 강하게 연결된 시각 자산이다. 매장 전체를 붉은색으로 구성하면 멀리서도 신라면 공간이라는 인식이 생긴다.
농심 공식 홈페이지는 신라면을 대표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에게 익숙한 브랜드인 만큼, 이번 공간의 과제는 인지도 확보가 아니라 익숙한 브랜드를 새롭게 체험하게 만드는 데 있다.
신라면 분식 2층 체험존과 내가 만드는 라면
신라면 분식 2층은 체험존이다. 이 공간은 ‘내가 만드는 라면’과 ‘함께 만드는 라면’ 두 가지로 구성됐다. 핵심은 방문객이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라면을 조합하고 참여한다는 점이다.
‘내가 만드는 라면’에서는 면, 수프, 별첨 재료 등 17개 선택지를 조합해 자신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사진을 패키지에 넣어 맞춤형 제품으로 제작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라면이 개인화 상품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이 체험은 SNS 확산에도 유리하다. 방문객은 자신이 고른 재료 조합과 본인 사진이 들어간 패키지를 공유할 수 있다. 같은 신라면 브랜드라도 패키지가 달라지고 조합이 달라지면 콘텐츠가 된다. 성수동 상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맛보다 “사진으로 남길 이유”다. 신라면 분식은 이 포인트를 정확히 겨냥한다.
‘함께 만드는 라면’은 브랜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메뉴를 경험하는 공간에 가깝다. 농심 연구원이 개발한 메뉴와 SNS 인기 레시피를 활용한 메뉴가 제공된다. 방문객은 기존 봉지라면을 먹는 것이 아니라 신라면을 재해석한 요리를 경험한다.
이번 체험존은 신라면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신라면은 이미 완성된 제품이지만, 소비자들은 오래전부터 자신만의 방식으로 라면을 끓여왔다. 계란, 치즈, 파, 만두, 볶음밥, 기름 소스, 매운맛 조절이 모두 소비자 레시피다. 농심이 이를 매장 안으로 가져오면, 소비자의 자발적 레시피 문화가 공식 브랜드 경험으로 바뀐다.
신라면 분식 성수 한정 메뉴와 신 키친·신 월드
신라면 분식 성수점에서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가 제공된다. 농심 발표에 따르면 ‘신 키친’에서는 신라면 볶음밥, 신라면 아부라 소바 등 성수점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 농심 연구원이 개발한 메뉴와 SNS 인기 레시피를 활용한 구성이다.
신라면 볶음밥은 익숙한 라면 맛을 밥 요리로 확장한 메뉴다. 라면 국물과 면 중심의 경험에서 벗어나 신라면의 매운맛과 감칠맛을 볶음 요리로 재해석하는 방식이다. 신라면 아부라 소바는 국물 없는 면 요리 형태로, 라면을 일본식 비빔면 감각과 결합한 메뉴로 볼 수 있다.
이런 메뉴는 브랜드의 젊은 이미지를 강화한다. 신라면은 오랜 기간 국민 라면으로 자리 잡았지만, 40주년 브랜드가 계속 젊게 보이려면 새로운 먹는 방식을 제시해야 한다. 성수점 한정 메뉴는 그 역할을 한다.
‘신 월드’도 주목할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수출 전용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농심 라면을 즉석조리기로 즐길 수 있다고 안내됐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해외에서 판매되는 농심 라면을 접하는 재미가 있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 라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된다.
농심은 이미 신라면을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해왔다. 복수 매체는 농심이 신라면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라면 분식 성수점은 이런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서울의 오프라인 공간으로 가져온 사례다.
신라면 40주년과 성수동 안테나숍 전략
농심이 신라면 분식을 여는 배경에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이 있다. 40년 된 브랜드가 계속 성장하려면 익숙함과 새로움의 균형이 필요하다. 신라면은 이미 많은 소비자가 아는 제품이다. 하지만 아는 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젊은 소비자가 계속 열광하지는 않는다.
성수동 안테나숍 전략은 이 문제에 대한 답이다.
안테나숍은 소비자의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매장이다. 어떤 메뉴가 많이 팔리는지, 어떤 조합이 인기를 얻는지, 어떤 굿즈가 사진으로 공유되는지, 외국인 관광객이 어떤 제품에 반응하는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농심은 이를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식품 브랜드에게 오프라인 체험 공간은 광고보다 더 강한 기억을 만든다. 광고는 보는 것이지만, 신라면 분식은 먹고 만들고 찍고 사는 경험이다. 특히 라면은 조리와 섭취가 결합된 제품이기 때문에 체험 공간과 궁합이 좋다.
성수동 선택도 전략적이다. 성수동은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동시에 모이는 장소다. 한국 브랜드를 체험하려는 외국인에게 라면은 접근성이 높은 K-푸드다. 신라면 분식은 한국 분식점의 정서와 글로벌 라면 브랜드의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다.
신라면 분식이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방식
신라면 분식은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동시에 겨냥한다. 국내 소비자에게 신라면은 너무 익숙한 브랜드다. 그래서 단순히 “신라면을 판매한다”는 메시지로는 충분하지 않다. 대신 농심은 맞춤형 라면, 성수 한정 메뉴, 사진 패키지, 한정 굿즈로 익숙한 제품을 새롭게 보이게 만든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신라면이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로 작동한다. 한국 여행 중 라면을 먹는 것은 단순 식사가 아니라 K-푸드 체험이 될 수 있다. 특히 분식점이라는 콘셉트는 한국의 일상 식문화를 설명하기 좋다. 떡볶이, 김밥, 라면을 떠올리게 하는 분식점 감성을 신라면 중심으로 재구성하면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분식을 과거 친구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던 한국 분식점의 정서적 가치를 현대적인 복합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설명은 매장의 방향을 잘 보여준다. 단순히 라면을 파는 곳이 아니라, 한국식 친근함과 현대적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이라는 뜻이다.
이번 매장은 신라면을 제품이 아니라 장소로 확장한다. 제품은 마트에서 살 수 있지만, 장소는 방문해야만 경험할 수 있다. 성수동 신라면 분식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방문객이 “라면을 먹었다”가 아니라 “신라면을 체험했다”고 느끼는지에 달려 있다.
신라면 분식과 일반 팝업스토어의 차이
| 구분 | 신라면 분식 성수점 | 일반 팝업스토어 |
|---|---|---|
| 운영 목적 | 브랜드 체험, 제품 판매, 소비자 반응 수집 | 신제품 홍보 또는 단기 이벤트 |
| 운영 기간 |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11월 말까지 약 6개월 | 보통 단기 운영 |
| 핵심 콘텐츠 | 맞춤 라면, 한정 메뉴, 굿즈, 즉석조리 | 전시, 판매, 포토존 중심 |
| 브랜드 활용 | 신라면 40주년과 글로벌 브랜드 경험 연결 | 특정 캠페인 중심 |
| 소비자 참여 | 17개 선택지 조합과 맞춤 패키지 제작 | 참여형 콘텐츠 여부가 매장별로 다름 |
| 데이터 활용 | 안테나숍 성격으로 제품 개발·마케팅 활용 | 이벤트 반응 확인 중심 |
신라면 분식은 일반 팝업스토어보다 운영 기간이 길고, 체험 구조가 복합적이다. 1층은 구매와 굿즈, 2층은 개인화 체험과 한정 메뉴로 나뉜다. 방문객이 먹고, 만들고, 찍고, 사는 동선이 한 공간 안에 들어간다.
이 매장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관보다 실험 매장에 가깝다. 어떤 맛 조합이 반응을 얻는지, 어떤 메뉴가 SNS에서 확산되는지, 외국인 관광객이 어떤 제품을 선호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신라면 분식은 신라면 40주년 이벤트이면서 동시에 다음 제품 개발을 위한 관찰 공간이다.
성수동 신라면 분식에서 확인할 것
성수동 신라면 분식을 방문하려는 사람은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첫째, 운영 기간이다. 신라면 분식 성수점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안내됐다. 약 6개월 운영이지만, 인기 콘텐츠나 한정 상품은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있다.
둘째, 체험 목적이다. 단순 구매가 목적이라면 1층 판매 존을 중심으로 보면 된다. 갓 만든 라면, 스페셜 에디션 세트, 굿즈, 티셔츠, 우산 등 한정 상품이 핵심이다. 직접 체험이 목적이라면 2층 ‘내가 만드는 라면’과 ‘함께 만드는 라면’ 공간을 확인해야 한다.
셋째, 대기 시간이다. 성수동 팝업형 매장은 개장 초기와 주말에 방문객이 몰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신라면처럼 대중성이 높은 브랜드는 가족 단위, 젊은 층,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방문할 가능성이 크다. 방문 전 운영 시간, 예약 여부, 현장 대기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외국인 반응이다. 신라면은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K-라면이다. 성수동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어떤 메뉴와 굿즈에 반응하는지는 농심의 글로벌 마케팅에도 의미 있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신라면 분식 방문 전 기대와 한계
신라면 분식은 체험 요소가 분명한 공간이다. 맞춤형 라면 제작, 성수점 한정 메뉴, 굿즈, 수출 전용 제품 즉석조리 등 방문 이유가 많다. 성수동이라는 입지와 신라면 40주년이라는 상징성도 강하다.
다만 방문 전 기대치를 조절할 필요도 있다.
첫째, 인기 콘텐츠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 17개 선택지를 조합하는 맞춤형 라면과 사진 패키지 제작은 시간이 걸리는 체험이다. 방문객이 몰리면 대기와 품절 가능성이 생긴다.
둘째, 일부 메뉴와 굿즈는 한정 운영될 수 있다. 팝업형 체험 공간의 특성상 재고 상황이 매일 같지 않을 수 있다. 특정 상품을 목표로 방문한다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셋째, 안테나숍 성격상 메뉴와 운영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 소비자 반응을 수집하는 공간이라면 초기 운영 이후 구성과 동선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넷째, 라면을 좋아하지 않는 방문객에게는 체험 매력도가 제한될 수 있다. 브랜드 경험의 중심이 신라면이기 때문이다. 다만 굿즈, 포토존, 한정 메뉴, 맞춤 패키지에 관심이 있다면 식사 목적이 아니어도 방문 이유는 충분하다.
신라면 분식의 핵심은 라면이 아니라 ‘내가 만든 경험’이다
이번 신라면 분식에서 눈에 띄는 점은 농심이 신라면을 제품에서 경험으로 옮기고 있다는 점이다. 신라면은 이미 누구나 아는 라면이다. 그래서 “맛있다”는 말만으로는 새롭지 않다. 성수점의 핵심은 내가 고른 재료로 라면을 만들고, 내 사진이 들어간 패키지를 갖고, 성수점에서만 파는 메뉴를 먹었다는 기억이다. 40년 된 브랜드가 젊어지는 방식은 결국 참여다. 농심이 성수동을 고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신라면 분식은 라면을 파는 매장이 아니라 신라면을 다시 이야기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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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분식 성수점은 언제부터 운영하나요?
신라면 분식 성수점은 2026년 6월 16일 정식 개장해 2026년 11월 말까지 약 6개월 운영된다고 안내됐습니다.
신라면 분식 성수점 위치는 어디인가요?
신라면 분식 성수점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들어섭니다. 방문 전 운영 시간과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라면 분식에서는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나요?
면, 수프, 별첨 재료 등 17개 선택지를 조합해 자신만의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을 패키지에 넣는 맞춤형 제품 제작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신라면 분식 성수점 한정 메뉴는 무엇인가요?
성수점에서는 신라면 볶음밥, 신라면 아부라 소바 등 한정 메뉴가 안내됐습니다. 수출 전용 제품을 포함한 농심 라면 즉석조리 체험도 제공됩니다.
신라면 분식은 팝업스토어와 무엇이 다른가요?
신라면 분식은 단순 팝업스토어가 아니라 소비자 반응을 수집해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활용하는 안테나숍 성격의 브랜드 체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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