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마트24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기에 맞춰 PB 상품과 간편식 할인 행사를 확대한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4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PB·간편식 200여종 40% 페이백 진행
-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1만원 환급
- 지원금 지급 이후 생필품 매출 증가 반영

이마트24 PB 할인 행사 시작
이마트24가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체감형 할인 행사에 나선다.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려 소비자 체감 할인 폭을 키우는 전략이다.
이마트24는 2026년 5월 말까지 자체브랜드(PB) ‘옐로우(Ye!low)’ 전 상품과 도시락·김밥·삼각김밥 등 밥류 간편식을 대상으로 4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상품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4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행사 기간 내 계정당 최대 1만원이다.
이마트24 간편식 할인 대상 상품
이번 행사에는 약 200여종 규모 상품이 포함됐다.
대상 품목은 PB 브랜드 ‘옐로우’ 전 상품을 비롯해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등 식사형 간편식 중심이다. 최근 편의점 업계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즉석식·간편식 카테고리를 집중 공략하는 모습이다.
이마트24는 기존 생활밀착형 상품 50종 30%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 중이다. 여기에 PB·간편식 할인까지 추가하면서 체감 할인 범위를 넓혔다.
특히 최근 물가 부담 속에서 편의점 간편식이 한 끼 식사 대체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할인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증가 영향
이마트24는 실제 지원금 지급 이후 생활밀착형 상품 매출 증가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주요 품목 매출은 직전 기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계란과 얼음, 파우치 음료, 생수, 간편식 등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생필품 할인 행사 상품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일부 과자와 계란, 컵라면 상품은 매출이 30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지원금 지급 이후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생필품과 간편식 구매를 늘리는 흐름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분석도 나온다.
네이버페이 40% 페이백 방식
이번 행사는 네이버페이 결제를 조건으로 한다.
고객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머니로 행사 상품을 결제해야 한다. 이후 구매 금액의 40%가 페이백 형태로 적립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계정당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편의점 업계에서는 자체 할인보다 간편결제 플랫폼과 연계한 프로모션 경쟁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단순 가격 할인보다 플랫폼 이용률과 재구매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마트24 할인 전략 변화
이마트24는 최근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체감형 할인’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점에 맞춰 할인 품목을 확대한 것은 소비 진작 흐름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편의점 업계는 최근 도시락과 김밥, 컵라면 같은 생활 밀착형 상품 판매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 역시 단순 단기 이벤트보다 생활 소비 흐름 변화에 대응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할인 대상이 PB와 간편식 중심이라는 점이었다. 단순 인기 상품 할인보다 실제 소비 빈도가 높은 식사형 상품에 혜택을 집중하면서 체감 물가 대응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이 비교적 분명하게 보인다.
편의점 PB 경쟁 확대
최근 편의점 업계에서는 PB 상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PB는 일반 브랜드 상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경우가 많아 물가 부담이 커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다.
특히 편의점들은 도시락과 즉석식, 생필품 중심 PB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24 역시 ‘옐로우’ 브랜드를 앞세워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고물가 상황이 길어질수록 PB 중심 소비 흐름은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고유가 지원금과 소비 활성화 효과
정부 지원금 지급 이후 실제 편의점 소비 증가가 나타났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생필품과 간편식 중심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실생활 소비에 지원금을 활용하는 흐름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편의점 업계 역시 이런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할인 행사와 페이백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이마트24 할인 체감 논란도 존재
일부 소비자들은 최대 할인 한도가 1만원으로 제한된 점이 아쉽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또 네이버페이 결제 조건이 붙는 만큼 실제 이용 가능한 소비자가 제한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반면 PB와 도시락 중심으로 40%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최근 편의점 할인 행사 중에서는 비교적 체감 폭이 크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편의점 할인 방향이 ‘생필품 중심’으로 완전히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예전처럼 단순 과자나 음료 할인보다 도시락과 김밥, 계란 같은 생활 밀착형 상품에 혜택이 집중되는 흐름이 확실히 강해진 모습이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이마트24 40% 페이백 행사는 언제까지 진행되나?
2026년 5월 말까지 진행된다.
어떤 상품이 할인 대상인가?
옐로우 PB 상품과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등 간편식 상품이 대상이다.
페이백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4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얼마인가?
행사 기간 동안 계정당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왜 이번 할인 행사를 확대했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점에 맞춰 소비자 체감 할인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