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1-2 대승…SSG 꺾고 개막 3연패 탈출 ‘타선 폭발’

기사 핵심 요약

키움 히어로즈가 SSG를 11-2로 대파하며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나 첫 승을 거뒀다. 배동현의 무실점 호투와 초반 타선 폭발이 승리를 이끌었다.

  • 키움, SSG 11-2 대승…시즌 첫 승
  • 배동현 5이닝 무실점 호투
  • 초반 타선 집중력으로 승부 결정
키움
키움이 SSG를 상대로 11-2 대승을 거뒀다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SNS)

1회부터 폭발…키움 타선 경기 장악

키움 히어로즈는 인천 원정에서 SSG 랜더스를 11-2로 꺾었다. 개막 후 3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는 1회부터 갈렸다. 브룩스와 이주형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추재현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까지 더해 3점을 먼저 뽑았다. 초반 집중력이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배동현 무실점…불펜도 안정감 회복

선발 배동현은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막아냈다.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전날 흔들렸던 불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 박정훈이 흔들리자 곧바로 교체하며 실점을 최소화했고, 이후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흐름을 지켜냈다.

9회 쐐기 4득점…완승으로 분위기 반전

키움은 5회와 6회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특히 상대 실책과 행운이 겹치며 점수를 더했다.

9회에는 4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SG는 9회 한 점을 만회했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초반 타격 집중력과 안정된 투수 운용이었다. 키움은 첫 승으로 시즌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주 묻는 질문

키움은 몇 연패를 끊었나?

개막 3연패를 끊고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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