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FC서울이 울산 원정 10년 무승 징크스를 깨고 4-1 완승을 거두며 개막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송민규는 2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며 선두 굳히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 FC서울, 울산 원정 10년 무승 징크스 탈출
- 송민규 2골 1도움 맹활약
- 개막 7경기 무패로 선두 독주 체제

FC서울 울산 원정 징크스 종료…경기 초반부터 압도
FC서울 울산 원정 징크스가 결국 깨졌다.
서울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순연 경기에서 울산을 4-1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서울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서울은 2016년 이후 울산 원정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오랜 시간 약세를 보여왔지만, 이날 결과로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경기 시작부터 서울은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4분 만에 후이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상대 자책골까지 더해지며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송민규 폭발…경기 흐름 완전히 장악
이번 경기의 중심에는 송민규가 있었다.
전반 34분, 송민규는 측면 돌파 이후 직접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초반에도 침착한 마무리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송민규는 공격 전개와 마무리 모두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울산도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반격을 시도했다. 말컹이 후반 중반 만회골을 넣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서울의 수비와 골키퍼 구성윤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더 이상의 추격은 나오지 않았다.
왜 주목받나…선두 굳히기 + 흐름 완전 장악
이번 경기의 핵심은 ‘흐름 전환’이다.
서울은 단순히 승리를 거둔 것이 아니라, 오랜 징크스를 깨고 리그 선두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승점 19를 기록하며 2위 울산과 격차를 벌린 점도 의미가 크다.
또한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시즌 초반 가장 완성도 높은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눈에 정리하면 ‘징크스 탈출 + 에이스 폭발 + 선두 굳히기’다.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서울의 시즌 판도 자체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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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울산 원정 징크스는 얼마나 이어졌나?
2016년 이후 약 10년간 승리가 없었다.
이날 경기 최고 활약 선수는?
송민규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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