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2주 50만개…“맵부심 챌린지” 폭발적 반응

기사 핵심 요약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가 출시 2주 만에 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스코빌 2만5000 수준의 강한 매운맛과 SNS 챌린지 확산이 흥행을 견인했다.

  • 출시 2주 만에 50만개 판매, 목표치 87% 초과
  • 스코빌 2만5000 ‘디진다맛’ 중심 SNS 확산
  • 매운맛 경험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 반영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2주 만에 50만개 판매 돌파 (사진 출처 - 롯데GRS)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2주 만에 50만개 돌파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의 신제품 ‘디지게 매운 돈까스’가 출시 2주 만에 50만개 판매를 넘어섰다. 이는 기존 매운 메뉴 대비 더 빠른 판매 속도다.

앞서 출시된 우이락 고추튀김은 3개월 동안 100만개, 청주 미친만두·매운만두는 한 달간 45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이번 제품은 단기간에 판매량을 끌어올리며 목표치를 87% 초과 달성했다.

이 같은 흐름은 매운맛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스코빌 2만5000 ‘디진다맛’…SNS 챌린지로 확산

제품은 ‘디진다맛’과 ‘양념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디진다맛’은 스코빌지수 2만5000에 육박하는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특히 이 메뉴는 SNS에서 ‘매운맛 챌린지’ 형태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극강의 매운맛을 체험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며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로 이어진 모습이다.

판매 비율은 디진다맛 56%, 양념맛 44%로 집계됐다. 강한 매운맛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균형 있는 선택 비율을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매운맛 소비, ‘도전+재미’ 트렌드로 확장

이번 제품의 흥행은 단순히 맛을 넘어 ‘경험’ 소비로 이어진 흐름과 맞닿아 있다. 매운 음식을 즐기는 것을 넘어 도전과 인증 요소로 소비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매운맛은 이제 기호를 넘어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 롯데리아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개인의 ‘맵부심’을 자극하는 제품으로 시장에 대응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매운맛 트렌드에 맞춰 누구나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디지게 매운 돈까스는 얼마나 매운가요?

‘디진다맛’ 기준 스코빌지수 약 2만5000 수준이다.

어떤 맛 종류가 있나요?

매우 강한 ‘디진다맛’과 매콤달콤한 ‘양념맛’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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