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IV 확장팩 ‘증오의 군주’ 출시를 기념해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승우아빠 등 인기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개발한 요리는 실제 메뉴로 출시된다.
- 디아블로 세계관 기반 ‘요리 콘텐츠’ 공개
- 승우아빠 포함 크리에이터 7명 참여
- 실제 메뉴 출시, 오프라인 체험 운영

디아블로 세계관, ‘요리 콘텐츠’로 확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IV 확장팩 ‘증오의 군주’ 출시를 기념해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게임 특유의 어둡고 강렬한 분위기를 음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디아블로 팬으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승우아빠와 협업해 진행되며, 게임 세계관 ‘성역’의 분위기를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라이브로 메뉴 개발…시청자 참여형 진행
오는 4일 오후 1시 네이버 치지직에서 라이브 콘텐츠가 진행된다. 승우아빠를 포함해 총 7명의 요리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테마 요리를 개발한다.
이 과정은 시청자가 메뉴 이름 선정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단순 방송을 넘어 제작 과정 자체를 콘텐츠화한 점이 특징이다.
실제 메뉴 출시…서울서 한정 체험
최종 개발된 요리는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실제 메뉴로 출시된다. 해당 메뉴는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 반포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은 디아블로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게임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게임 콘텐츠를 ‘먹는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확장팩 ‘증오의 군주’…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차기 확장팩에서는 성역의 운명을 다루는 새로운 캠페인이 추가된다. 성기사와 악마술사 두 신규 직업과 함께 대대적인 게임플레이 개편도 포함된다.
또한 신규 지역 ‘스코보스’가 공개되며, 출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왜 주목받는가. 콘텐츠 확장과 함께 브랜드 경험 자체를 현실로 확장하는 시도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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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디아블로는 어디서 체험할 수 있나?
서울 반포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약 3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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