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6년 공개 채용 개시 "차세대 반도체 혁신의 시작 함께할 인재 찾는다"

기사 핵심 요약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2026년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R&D 확대와 인프라 투자에 맞춰 전 직무 인재를 모집하며, 체계적인 온보딩과 업계 최고 수준 복지를 앞세웠다.

  • 4월 13~26일 신입·경력 공개채용
  • R&D·엔지니어·인프라 전 부문 모집
  • 온보딩·복지·연봉 경쟁력 강조
도쿄일렉트론
도쿄일렉트론 공개 채용 (사진 출처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6년 4월 13일, 대한민국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선도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노태우)가 2026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1993년 한국 진출 이래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중 국내 최대 규모의 R&D 센터와 8개 지역 거점을 운영 중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내년 1월 용인 R&D 센터(TEL Technology Center Korea-Y, TTCK-Y) 신규 가동 및 기존 거점 인프라 고도화 등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성장을 함께 이끌 실무 인재를 폭넓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R&D부터 거점 인프라까지 부문 채용 직무 및 조직 적합성 최우선

이번 공채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 연구와 인프라 강화를 주도할 필드 엔지니어(FE), 프로세스 엔지니어(PE) 등 핵심 기술 직무는 물론 안전, 소방, 시설 등 주요 인프라 직군을 아우르는 전 부문에서 전개된다. 반도체 관련 전공자뿐 아니라, 인프라 및 지원 직무에 요구되는 탄탄한 실무 역량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적극 영입한다. 채용 전형 역시 철저히 직무 및 조직 적합성 검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신입 지원자는 새롭게 개편된 AI 역량검사와 1·2차 면접을 거치며, 경력직은 실무 역량 중심의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본격적인 서류 접수 기간 중인 4월 20일에는 현직 선배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 '텔인(TEL-IN) 잡토크'을 개최해, 지원자가 회사의 비전과 직무 상세 내용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입사 전부터 연착륙까지’ 체계적인 온보딩과 커리어 성장 지원

합격 이후에는 지원자의 안정적인 조직 안착과 중장기 커리어 성장을 돕는 체계적인 온보딩 시스템이 가동된다. 신입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첫 출근 전 '프리 온보딩 런치(Pre-Onboarding Lunch)'를 열어 소속감을 고취한다. 입사 후에는 2주간의 집체 교육인 ‘텔쉽(TEL-SHIP)’과 4주간 일본어 연수 프로그램 ‘JapanEase’를 이수한 후 6개월간의 현업 멘토링이 이어지며, 경력직 역시 비전 내재화를 위한 맞춤형 ‘텔 컬쳐 프로그램(TEL Culture Program)’을 이수하게 된다.

 

조직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후에는 구성원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각적인 커리어 제도가 이어진다. 대학원 등록금 지원, 글로벌 연수 및 해외 주재원 파견 기회 등을 제공해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나아가 사원부터 대표이사까지 직함 대신 비즈니스 네임 사용, 주니어보드 운영, 주요 현안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올핸즈 미팅(All-hands meeting)’ 등 수평적 소통 문화를 조성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의견을 개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사람이 자산 업계 최고 수준의 생활 밀착형 보상

전 세계 점유율 100%에 달하는 EUV용 트랙 장비를 비롯해 반도체 4대 핵심 공정(증착·포토·식각·세정) 장비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배경에는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경영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우수 인재가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제도와 생활 밀착형 보상을 지속 강화하는 이유다.

 

사내 어린이집 ‘킨더텔(KinderTEL)’ 개원, 대학 포함 자녀 학자금 지원, 근로장해 발생 시 정년까지 소득 일부를 보전하는 근로장해소득보상보험(LTD) 가입, 전 가족 대상 단체상해보험 확대 적용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10분 단위 초과근무(OT) 수당 지급, 사택 제공 및 월세·주택융자금 이자 지원 등 주거 안정 인프라를 비롯해 차량 구매 및 출퇴근 교통비 지원(유류비·대중교통비 등), 직원주식매입제도(ESPP), 연차 소진 시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연차 메리트 제도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체계를 갖췄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신규 R&D 센터 가동 및 주요 거점 인프라 고도화 등 새로운 도약기를 이끌 당사의 핵심 동력은 결국 ‘사람’”이라며, “실질적인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검증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최고 수준의 근무 환경에서 차세대 반도체 혁신을 견인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최적의 무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러한 인재 중심의 투자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상위 0.01% 기업을 선정하는 '2026 잡플래닛 어워즈' 커리어 성장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통산 5회 수상하며 검증된 우수 고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26년 공개채용에 대한 세부 모집 분야 및 직무별 자격 요건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채용 홈페이지(https://tel.recruiter.co.kr/career/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쿄일렉트론 소개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Ltd.)은 1963년 설립 이후 반도체 제조 혁신을 선도해 온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이다. 반도체 제조 공정 전반에 걸친 고성능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며, 반도체 제조 핵심 공정인 증착, 코터/디벨로퍼, 식각, 세정에 이르는 4개 연속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는 소수의 기업 중 하나다. 전 세계 코터/디벨로퍼 장비 시장에서 90% 이상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EUV 공정용 코터/디벨로퍼 장비는 전 세계에 100% 공급하고 있다. 확산로(Diffusion Furnace) 및 배치형 증착(Batch Deposition) 장비 등의 분야에서도 세계 1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18개 국가 및 지역, 95개 R&D 센터 및 공장, 지원 센터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소개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으로 1993년 설립되었다. 창립 이래 도쿄일렉트론의 전략적 거점으로 R&D, 기술 개발 및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을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반도체 분야 외국계 기업의 한국 법인 중 최초로 최대 규모의 R&D 센터를 설치, 운영하며 고객 밀착형 거점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고객 공정에 최적화된 기술 개발과 장비 성능 개선을 추진하고, 고도화된 기술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약 2,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5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한 근무 환경과 고용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5회째 선정되었다.

자주 묻는 질문

채용 일정은 언제인가요?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어떤 직무를 모집하나요?

엔지니어, R&D, 인프라 등 전 부문에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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