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고척스카이돔 티켓 정책을 확정했습니다. 현장 판매 확대, 가족 할인, 브랜딩 좌석까지 관람 방식 전반에 변화가 적용됩니다.
- 외국인 포함 현장 티켓 구매 대상 확대
- 다자녀 가족 외야 패밀리석 50% 할인 유지
- 계절별 요금제 및 브랜딩 좌석 운영 강화

키움 히어로즈는 2026시즌 고척스카이돔 홈경기 티켓 정책을 확정하며 관람 접근성과 좌석 운영 방식을 전면적으로 조정했습니다. 이번 정책에는 디지털 취약계층 확대, 좌석 상품 다양화, 요금 체계 개선 등이 포함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현장 판매 확대입니다. 기존에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장애인에 한정됐던 현장 구매 대상이 외국인 관람객까지 확대됐습니다. 현장 판매 좌석은 1·3루 버건디석 100석과 외야석 100석, 총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신분 확인 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족을 위한 할인 정책도 유지됩니다. 2자녀 이상 가구는 외야 패밀리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5인이 함께 관람 가능한 테이블형 좌석이 제공됩니다.
프리미엄 좌석은 파트너사 협업 형태로 운영됩니다. ‘요기요 R.d-club석’이 새롭게 도입되며, 기존 ‘LEXUS 1층 테이블석’과 ‘NAVER 2층 테이블석’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기업 네이밍을 활용한 좌석 운영으로 수익 구조 다변화를 노린 구성입니다.
요금 체계는 계절별로 차등 적용됩니다. 돔구장 특성을 반영해 하절기에는 냉방 시스템을 강화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티켓은 경기 7일 전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4월 3일 홈 개막전 예매는 3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연간회원은 3시간 전, 히어로 멤버십 회원은 2시간 전 선예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할인 대상자는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증빙 확인을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정책은 관람 접근성을 넓히는 동시에 다양한 관람층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Q. 키움 홈 개막전 티켓 언제 예매 시작
A. 2026년 3월 27일부터 예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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