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1회부터 폭발했다, 주지훈 권력 카르텔 정면 돌파 왜 터졌나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2026년 3월 16일 첫 방송부터 권력, 재계, 연예계를 한 판에 묶는 묵직한 서사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주지훈이 연기한 방태섭의 첫 승부수가 본격적인 생존극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클라이맥스
(사진 출처 - ENA '클라이맥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첫 회부터 거칠게 치고 나갔습니다.

 1회는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부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을 빠르게 펼쳐내며, 단순한 정치극이나 복수극에 머물지 않겠다는 신호를 분명히 남겼습니다.

 작품의 중심에는 검사 방태섭이 있었습니다.

 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출발한 그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섰고, 그 과정에서 정의보다 혈통과 권력이 앞서는 구조를 정면으로 마주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 대목은 방태섭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는 검찰이라는 폐쇄적인 질서 안에서 살아남는 데 그치지 않고, 아예 권력의 카르텔 한복판으로 몸을 던졌습니다.

 스타 배우 추상아와의 결혼 역시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계산과 욕망이 얽힌 관계로 비쳤고, 화려한 외형 아래 감춰진 균열도 초반부터 또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이 부부의 관계가 앞으로 권력 투쟁의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여기에 정치권과 재계 축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극의 밀도가 올라갔습니다.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른 남혜훈 시장을 둘러싼 흐름, WR그룹 내부의 후계 구도, 그리고 연예계와 재계를 넘나드는 실세 이양미의 존재가 서로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클라이맥스는 이 관계망을 단순히 인물 소개로 흘리지 않고, 누가 누구를 이용하고 누가 먼저 판을 뒤집을지를 따라가게 만들었습니다.

 방태섭이 WR 호텔로 향하는 마지막 장면은 그래서 첫 회의 엔딩치고는 상당히 직접적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본격적인 거래와 배신, 노출과 반전의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고처럼 보였습니다.

작품 전체의 결은 꽤 선명했습니다.

 클라이맥스는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거래와 배신을 그리는 작품으로 소개됐습니다.

 디즈니+ 측 공개 정보에도 방태섭과 스타 배우 아내 상아 부부가 서로를 이용하며 권력 구조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는 설명이 담겼습니다.

 첫 회는 바로 이 설정을 빠른 속도와 강한 인물 충돌로 화면 위에 옮겨놓는 데 집중했습니다.

첫 방송 성적도 출발선에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공된 수치 기준으로 1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9%를 기록했습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2026년 3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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