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PC방 FPS 시장을 장악했던 ‘스페셜포스’가 리마스터로 돌아옵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함께 원작 특유의 빠른 전투 감각을 유지하며 새로운 경쟁 환경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클래식 FPS 장르의 대표작으로 꼽히던 ‘스페셜포스’가 리마스터 버전으로 복귀를 준비하며 시장의 관심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가 개발 중인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단순한 그래픽 개선을 넘어 원작이 지녔던 전투 리듬과 조작 감각을 현대 기술 환경에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용자는 특수부대원으로서 팀 기반 전투에 참여하게 되며 빠른 판단과 정교한 컨트롤을 통해 전장을 장악하는 구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등장 진영 역시 글로벌 구성을 갖췄습니다.
대한민국 ‘백호07’을 비롯해 이스라엘 ‘사이렛 메트칼’, 러시아 ‘스페스나츠’, 미국 ‘데브그루’ 등 실제 특수부대를 모티브로 한 진영이 포함돼 전투 구도의 다양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리마스터에서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클래식’ 정체성입니다.
맵 구조 이해에 따라 교전 양상이 달라지는 구조, 짧은 순간의 판단이 승패를 가르는 전투 템포, 그리고 빠른 무빙과 사격 타이밍 중심의 플레이 흐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개발진은 이러한 핵심 게임성을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완성도와 기술적 요소를 현대화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시스템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실력 기반 티어 시스템이 도입돼 경쟁 환경의 공정성이 강화됩니다.
티어 기반 매칭을 통해 플레이어 수준에 맞는 전투가 이루어지도록 설계됐으며 매칭 속도와 안정성 개선도 함께 추진됩니다.
전술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전술장비 시스템이 추가돼 상황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가능해졌고 무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플레이 스타일을 세분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핵심 조작 시스템 역시 원작 감각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SF 시그니처 무빙’으로 불리는 대각 이동과 공중 방향 전환, 유령 스텝 등 특유의 움직임이 그대로 구현됐으며 총기별 반동 패턴과 저격 시 ‘순줌’ 메커니즘도 유지됩니다.
맵 구성도 리마스터 형태로 돌아옵니다.
데저트캠프, 위성, 너브가스 등 대표 맵이 차세대 그래픽으로 재구성돼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언리얼 엔진 5가 적용돼 그래픽 품질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여기에 FPV 드론, RPG-7, IED 등 현대전 요소가 추가되면서 전투 양상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다만 출시 일정에는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당초 3월 18일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스팀 플랫폼 검수 지연으로 일정이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출시 시점은 확인 불가 상태입니다.
드래곤플라이는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글로벌 출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과거 PC방 FPS 시장을 이끌었던 ‘스페셜포스’가 리마스터를 통해 다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게임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