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돈키호테 손잡고 초BIG 점보구미 출시, 한일 MZ 취향 정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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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운영사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PB 수출과 팝업스토어 운영을 넘어, 이번에는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신상품을 출시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입니다.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끈 ‘무쿠(까먹는) 젤리’ 콘셉트에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결합했습니다.

 멜론 모양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을 나눠 먹는 방식으로, 시각적 재미와 체험 요소를 강조했습니다.

양사는 2025년 6월부터 약 8개월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콘셉트와 맛, 모양,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함께 기획했습니다.

 단순한 간식 소비를 넘어 재미와 경험을 중시하는 ‘펀슈머’ 트렌드가 한·일 MZ세대와 알파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GS25와 돈키호테는 향후 한·일 동시 출시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내 양국에서 소비가 높은 라면 카테고리에서도 공동 개발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단순 수출입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으로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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