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이 1년 안에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외국인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79%가 1년 내 재방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최근 3년간 3회 이상 방문한 ‘단골 관광객’ 비율도 45%에 달했다.
방한 목적은 피부과 시술, 미용실, 메이크업 등 뷰티·의료 분야가 중심이었다. 만족도 역시 피부 시술 항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확대됐다. K-팝 댄스 수업, 메이크업 교습, 한식 요리 수업 등 한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재방문 희망 지역은 부산이 가장 많았다. 제주, 전주, 경주, 여수 등 지방 도시로 관심이 확산되는 흐름도 확인됐다.
크리에이트립은 단순 관광을 넘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몰입형 관광’이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라이프 관련 기사 더 보기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