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웹툰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과 협업해 인기 캐릭터툰 ‘먼지 덩어리 짱덕’을 기반으로 한 신규 모바일 폰트를 선보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 작품의 콘셉트를 반영해 산돌이 제작한 모바일 폰트 ‘Iam 먼지덩어리짱덕’을 지난달 30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폰트는 iOS 전용으로 제공된다.
짱덕 캐릭터 감성 담은 손글씨 폰트
‘먼지 덩어리 짱덕’은 펜낙 작가가 그린 캐릭터툰으로, 인기 이모티콘 ‘짱덕’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새까만 아기 고양이 짱덕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규 폰트는 짱덕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글씨체로 구현했다. 고양이가 박스 안에 웅크린 듯한 안정적인 네모꼴 구조를 바탕으로, 솜방망이 앞발로 눌러 쓴 듯한 포근한 손글씨 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iOS 전용…다양한 앱에서 활용 가능
‘I am 먼지덩어리짱덕’ 폰트는 산돌 모바일 폰트 플랫폼 베이키(Bakey)에서 구매 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비롯해 MS오피스, 노타빌리티, 블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적용 가능하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폰트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3월 2일까지 모든 카카오웹툰 이용자를 대상으로 산돌 베이키 앱(iOS) 회원가입 시 해당 폰트 2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멍냥패밀리’, ‘유니유니툰’, ‘호롱포롱 동거일기’ 등 인기 캐릭터툰과 어울리는 모바일 폰트 3종을 1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카카오웹툰에서는 캐릭터툰 독자를 위한 캐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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