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RE-FLOW’로 한·일·중 차트 강타…글로벌 존재감 입증

제로베이스원
제로베이스원은 스페셜 앨범 RE-FLOW로 한국·일본·중국 주요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사진제공: 웨이크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글로벌 주요 음악 차트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 중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4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타이틀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 핫100(발매 30일 기준)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해당 곡은 라인뮤직 실시간 톱100 4위, 뉴 송 차트 9위에 진입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앨범 ‘리플로우’는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중화권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보였다.

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 약 2년 6개월간의 활동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제로베이스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KSPO 돔에서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 앤 나우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확고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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