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정은지가 명품 OST 리메이크로 감성을 전한다.
정은지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신곡 ‘앵무새’를 공개한다. 이번 곡은 지난 2006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은 MBC 드라마 ‘궁’의 대표 OST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곡 ‘앵무새’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오랜 시간 드라마 OST 명곡으로 회자돼 왔다. 정은지의 리메이크 버전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기타와 베이스,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현대적인 분위기로 재구성했다.
특히 정은지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탄탄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더해져 곡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 2000년대 초반 감성을 담은 멜로디에 정은지만의 해석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정은지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1월에는 에이핑크 미니 11집 ‘리 : 러브(RE : LOVE)’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연기와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정은지는 이번 OST 리메이크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정은지의 리메이크 신곡 ‘앵무새’는 음원 공개와 함께 유튜브 원더케이(1theK) 채널을 통해 라이브 클립도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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