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가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통신 업계에서 해당 분야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해, 산업 안전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산업재해 예방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산업안전보건 업무에 종사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제도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실질적으로 창출한 점과 함께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이어갔습니다.
제도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환경과 일상에 밀착한 활동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SK브로드밴드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12대 핵심 안전수칙’ 안전보건 교육 웹툰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부 정책을 친숙한 콘텐츠로 풀어내 현장 근로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혹서기에 진행된 온열질환 예방 활동 역시 캠페인 주체들을 캐릭터로 표현해 친절한 설명을 더했고, 이는 산업 현장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25년 온열질환 0건’을 목표로 특별 제작한 생수와 비타민 2만250세트를 전국 사업장과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도 나섰습니다.
단순 홍보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병행한 점이 특징입니다.
미디어와 인프라를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적극적이었습니다.
B tv와 지역채널을 통해 안전보건 캠페인 홍보영상과 자막을 총 1만2000회 이상 송출했고, 요금 안내서에도 관련 문구를 반영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전국 200개가 넘는 사옥과 작업 현장을 방문하는 차량에는 안전문화 현수막을 설치해 시각적인 메시지를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사옥의 공용 공간에는 산업재해 예방 배너를 상시 비치하고, 연간 1만 회에 달하는 안전보건 캠페인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사내 구성원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도 힘써왔습니다.
내부와 외부를 동시에 아우르는 다층적인 접근 방식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는 “이번 산업재해 예방 분야 장관 표창 수상은 그동안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뜻깊다”며 “앞으로도 AI 스마트 안전 기술과 참여형 안전문화, 회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예방 중심의 현장 실천을 민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재해 예방을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삼고, 통신 업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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