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전국 맑음 속 한파...최저 영하 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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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프리픽)

오는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다소 많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특히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수는 제한적으로 나타날 전망입니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그 외 지역은 대체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5㎝, 제주도 산지 1~3㎝, 제주도 중산간 지역은 1㎝ 안팎으로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 미만 수준입니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인천 영하 9도, 춘천 영하 13도, 강릉 영하 8도, 대전 영하 8도, 대구 영하 6도, 전주 영하 6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4도, 제주 3도로 전망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3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4도, 제주 5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고 낮 동안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일평균 ‘좋음’ 수준으로 관측될 전망입니다.

 다만 기온이 매우 낮은 만큼 수도관 동파와 건강 관리, 난방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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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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