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유리는 1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AI가 내 남친 만들어줬다 근데 전혀 내 스타일 아니다 This is my boyfriend…as generated by AI(AI에 의해 생성된 제 남자친구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장난기 섞인 멘트와 함께 전한 게시물은 공개 직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와 AI로 만들어진 남자친구의 투샷이 담겼습니다.
AI로 탄생한 남자친구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사유리와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지만, 정작 사유리는 해당 이미지에 대해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AI가 구현한 이상적인 외형과 실제 본인의 취향 사이의 간극을 솔직하게 드러낸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유리는 그동안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손석구, 이무생 등을 언급해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AI 남자친구의 이미지가 이러한 취향과는 결이 다르다는 점을 직접 밝히며, 게시물은 가벼운 해프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11월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유리의 아들 젠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솔직한 일상과 생각을 전해온 사유리는 이번에도 특유의 유쾌한 방식으로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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