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저 임성근, ‘흑백요리사2’ 마치며 “50대도 여전히 도전할 수 있는 나이”

임성근
‘백수저’ 임성근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50대에도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한식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사진 출처: 임성근 SNS)

‘백수저’ 임성근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임성근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보셨나. 18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한식을 보여드리고 싶어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다”며 “저를 보시고 50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며 용기를 얻었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50대 친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성근은 함께한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제작진분들, 함께해주신 백요리사와 흑요리사, 심사위원분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며 “칼을 놓을 때까지 끝까지 좋은 한식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임성근은 2015년 방송된 ‘한식대첩3’에서 서울팀으로 출전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뛰어난 요리 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오만소스좌’라는 별명으로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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