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차코리아는 윤남노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 ‘흑백밀크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흑임자와 소금이라는 상반된 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대결형 콘셉트로, ‘맛의 선택’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풀어낸 점이 특징입니다.
윤남노 셰프는 국내외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독창적인 요리 세계관과 강렬한 캐릭터로 주목받아온 인물입니다.
공차는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티(Tea) 카테고리에 흑과 백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결합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을 선택하고 공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입니다.
출시에 앞서 공차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업 소식을 먼저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지난 1일 윤남노 셰프의 새해 인사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6일까지 ‘흑 VS 백 댓글 투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일인 오는 7일에는 메인 콘텐츠 ‘돌아버린 흑백 티 마스터’ 영상이 공개됩니다.
영상 속에서 윤남노 셰프는 흑과 백을 상징하는 두 캐릭터로 등장해, 각기 다른 개성과 맛을 지닌 메뉴를 대결 구도로 표현하며 이번 협업의 메시지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흑백밀크티 시리즈는 총 4종으로 구성됐습니다.
흑 콘셉트 메뉴는 흑임자 밀크티와 흑임자 크림 커피에 펄을 더해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강조했으며, 백 콘셉트 메뉴는 소금 밀크티와 소금 얼그레이 크림 커피에 미니펄을 조합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상반된 재료를 활용했지만, 공차 특유의 밸런스 있는 레시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공차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오는 14일부터 2주간 음료 구매 시 제공되는 난수 번호를 공차 멤버십 앱에 등록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흑백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흑백 헤드셋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흑백밀크티는 단순한 신메뉴를 넘어 콘셉트와 스토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선택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티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