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온라인 RPG ‘아스가르드’에 겨울 시즌 맞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거래소 시스템을 전면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이벤트는 24일까지 이어지며, 경험치 지원·버프 아이템·의상 보상 등 다양한 형태의 시즌 콘텐츠가 집중 배치돼 연말 플레이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핵심 이벤트 ‘눈송이 콜렉터’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이벤트 재화 ‘빛나는 눈송이’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딤라이트 장비 상자’, ‘빛바랜 패밀리어의 영혼’ 등 희귀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이아의 축복: 눈송이 콜렉터’ 임무에서는 이용자가 여러 임무를 수행해 ‘축복 경험치’를 얻고,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17일까지 운영되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이벤트도 관심이 큽니다.
매일 지급되는 선물 상자를 통해 ‘떡만두국’, ‘미라클토닉’ 등 사냥과 던전 공략에 유용한 버프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선물을 수령한 이용자에게는 ‘루돌프 의상 세트 상자’가 제공되며, 추첨 이벤트를 통해 넥슨캐시와 아크릴 굿즈도 지급됩니다.
넥슨은 겨울 업데이트를 기념해 복귀 및 신규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마련했습니다.
넥슨 OTP 신규 가입자에게는 ‘올인원 기본팩’, ‘해피 클로버’, ‘아가 블러즈 의상’ 등 초기 성장을 돕는 보상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추가로 사냥 효율을 높이는 ‘쑥쑥 부스터’ 버프를 통해 대미지 증가와 경험치 상승 효과도 부여됩니다.
이와 함께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거래소 시스템 개편입니다.
기존에는 고용 상인을 배치해야 거래가 가능한 구조였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아이템 등록과 구매를 단일 UI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상세 검색, 판매 정산, 거래 내역 조회 등 핵심 기능이 통합돼 이용자 간 거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넥슨은 이번 개선을 통해 거래 불편을 해소하고, 게임 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신규·복귀 이용자 유입을 촉진하고, 기존 이용자에게는 연말 시즌의 재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습니다.
넥슨은 향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보강과 편의성 확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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