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 측이 최근 불거진 이른바 ‘주사이모’와의 친분 의혹에 대해 즉각 선을 그었습니다.
해당 의혹은 일부 연예인들이 특정 인물과 친분이 있다는 주장과 함께 제기되며 확산됐으나, 홍진영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홍진영과 ‘주사이모’로 불리는 이 모 씨의 친분 의혹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2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홍진영과 해당 인물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송인 박나래, 그룹 샤이니의 키 등의 이름도 함께 거론되며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이에 대해 홍진영 측은 문제의 사진 촬영 시점과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소속사는 “해당 사진은 함께 게재된 내용과 같이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2013년) ‘부기맨’ 활동 당시에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활동 시기와 일정상 여러 장소에서 촬영이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한 설명이었습니다.
홍진영 본인 확인 결과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소속사는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 스스로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되었고, 함께 촬영한 이OO 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나지 않는 것으로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홍진영은 그동안 가수 활동을 해 오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 브랜드, 병원에서 협찬 인증샷 요청으로 여러 차례의 사진을 촬영해 주었지만, 해당 병원을 방문 촬영한 것은 너무 오래되어 기억할 수 없음을 전해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소속사는 ‘주사이모’와의 현재 관계 여부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OO 씨와 홍진영은 SNS 상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 관계도 없기에 이와 관련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하여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라고 밝히며, 근거 없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이번 입장문을 통해 홍진영 측은 사진 한 장을 근거로 제기된 친분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분명히 했다는 입장입니다.
논란의 핵심이었던 사진 촬영 시점과 관계 여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해당 의혹이 현재의 인적 관계나 친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소속사의 즉각적인 해명 이후, 관련 논란이 어떻게 정리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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