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소방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음식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스타벅스와 소방청이 함께 진행 중인 ‘히어로(영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공무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소방청이 지정한 전국 주요 소방서 방문 음료 제공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3년간 매년 1억 원, 총 3억 원 규모)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벅스는 협약 이전부터 소방공무원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지난해 11월 소방의 날에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8개 소방서의 소방관 1190명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3월에는 경북 의성군·안동시·청송군 산불 대응 현장을 찾아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직접 제공했습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공익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유자녀 44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타벅스는 단순한 후원 활동을 넘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가족까지 포용하는 장기적 사회공헌 모델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이번 소방의 날 행사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향후에도 소방공무원을 포함한 ‘히어로’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매일같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분야의 영웅들을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4월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지원을 시작으로, 국군·소방·경찰·임산부·해양경찰 등 다양한 공공직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와 혜택을 제공하는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가 지원한 영웅은 약 3만4000명에 달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