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원희가 결혼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원희는 결혼식 이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속사는 “상호 합의 하에 마무리된 사안인 만큼 추측성 보도와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원희는 2022년 10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비교적 조용한 사생활을 유지해 온 만큼 이번 소식은 팬들과 대중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습니다.
결혼 2년 만의 파경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혼인신고 없이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배우로서 고원희는 꾸준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쌓아 왔습니다.
2010년 우리들체어 광고로 데뷔한 뒤 2013년 JTBC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을 통해 연기 활동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이후 으라차차 와이키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오케이 광자매, 킹더랜드 등 주요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죄 많은 소녀에서도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는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고원희는 이번 결정을 통해 개인적인 부분에서 새 출발을 선택했으며, 소속사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팬들 역시 그녀가 겪은 개인적 어려움 뒤에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활동을 펼치길 바란다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연예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