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어썸스타와 3년 스폰서십 체결

한국도로공사 어썸스타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이 어썸스타와 3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출처 - 한국도로공사 SNS)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새로운 스폰서를 맞이했다.

구단은 9일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어썸스타와 3년간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어썸스타는 2025-2028시즌 동안 구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팀 아이덴티티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어썸스타가 제공하는 팀 패키지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위한 공식 경기 유니폼, 트레이닝 웨어, 각종 스포츠 용품이 포함된다.

이는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장비 지원을 넘어 팀의 전력 강화와 선수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구단 관계자는 “어썸스타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선수들이 시즌 내내 안정된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썸스타 측 역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은 열정과 투지를 상징하는 명문 구단이다. 어썸스타는 이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팬들과 새로운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다. 이번 스폰서십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며 최고의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썸스타는 스포츠웨어 제작에 그치지 않고 선수 퍼포먼스 강화라는 철학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브랜드다.

‘KEEP GOING!’이라는 슬로건에는 승부의 순간뿐만 아니라 훈련과 도전, 한계 극복까지 이어가는 정신이 담겨 있다.

한국도로공사와의 이번 협력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대표적으로 실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V리그 전반의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팬들에게 더욱 세련된 팀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장기 계약을 통해 구단 운영 안정성 역시 확보되면서, 향후 도로공사가 리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노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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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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