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특별한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롯데 자이언츠는 가나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가나초콜릿 스페셜 유니폼’을 제작하고 9월 홈경기에서 선수단이 직접 착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나초콜릿은 1975년 롯데웰푸드가 선보인 대표 초콜릿 브랜드다.
반세기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의 상징성을 담아 제작된 이번 스페셜 유니폼은 초콜릿 특유의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했다.
여기에 과거 올드 유니폼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조합해 클래식한 감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이 착용했을 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는 유니폼 출시와 함께 다양한 굿즈 상품도 함께 내놓는다.
가나초콜릿 콘셉트를 반영한 마스코트 ‘누리&아라’ 키링, 기념 배지, 짝짝이 등 한정판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9월 중 사직야구장 오프라인 매장에서 공개된다.
굿즈 역시 초콜릿 감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팬들에게 소장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니폼과 굿즈 출시를 통해 롯데는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롯데그룹의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노린다.
구단 관계자는 “구단 역사와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가 함께 호흡하는 상징적인 협업”이라며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구단과 브랜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나초콜릿 스페셜 유니폼’은 9월 4일 오전 11시부터 롯데 자이언츠 공식 온라인 스토어 롯데ON을 통해 판매된다.
구단 공식 앱에서도 이미지와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홈구장을 찾는 팬들은 9월부터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을 직접 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준비된 굿즈를 통해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협업은 1975년 시작된 가나초콜릿의 역사를 되새기는 동시에, 롯데 자이언츠가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와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가나초콜릿 스페셜 유니폼’은 야구 팬과 소비자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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