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프리미엄 요금제에 소상공인 전용 'AI전화' 무료 제공

LG유플러스
5G 프리미엄 요금제 고객에게 소상공인 전용 AI전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 출처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5세대(5G)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AI전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8월 1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통신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전화는 기존 인터넷전화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한 소상공인 전용 서비스다.

매장으로 걸려오는 반복적인 문의 전화를 AI 콜봇이 24시간 365일 자동 응대함으로써, 사업주는 실제 고객 응대나 매장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응대 가능한 문의는 매장 위치, 영업시간, 주차 가능 여부, 휴무일 등 일상적인 질문이 중심이며, 미리 등록한 정보 기반으로 자동 응답이 이뤄진다.

특히 AI전화는 동시에 걸려오는 복수의 전화도 모두 응대할 수 있어, 바쁜 시간대에도 고객 응대를 놓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AI응대 내용을 분석한 리포트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이나 매장 운영 상의 개선 포인트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으로, 대상 요금제는 ‘5G 시그니처(월 13만 원)’와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 5000원)’이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한 뒤 AI전화팩을 선택한 고객은 월 7700원의 AI전화 기본 이용료(3년 약정 기준)를 전액 면제받는다.

또한 매장용 전용 인터넷전화 단말기와 월 50분 무료 통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고객 1인당 1회선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 LG유플러스 5G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도 AI전화팩을 선택함으로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SOHO(소규모사업자) 특화 전략의 일환이다.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편의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SOHO AX트라이브장(상무)은 “AI가 일상이 된 지금, 소상공인의 일손을 덜어주는 디지털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전했다.

이어 “AI전화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가 아닌, 소상공인이 더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기술력과 맞춤형 혜택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최근 AI 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AI전화 서비스 역시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어서 읽기

더 많은 이슈

다른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