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지난 8월 4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정보보호클러스터에서 ‘정보보호산업 투자피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국내 정보보호산업 전반의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투자피칭 행사에는 국내 정보보안 스타트업 7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솔티랩 △지엔 △테이렌 △뮤즈블라썸 △엑사비스 △클럼엘 △아스트론시큐리티 등으로, 각 사는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투자 피칭 이후에는 린벤처스, LF인베스트먼트, 액시스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VC들이 개별 기업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후속 투자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KISIA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피칭 외에도 정보보호산업의 트렌드와 투자 전략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함께 진행돼 스타트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정보보호산업 특화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IR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KISIA 관계자는 “국내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 VC와 종합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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