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년 연속 1000만 관중 기념 이미지 공모전 개최

KBO 공모전
KBO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해 이미지 공모전을 연다 (사진 출처 - KBO)

KBO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특별한 팬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KBO는 29일 “10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해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의성과 야구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파인 아트 부문과 ▲디지털 아트 부문으로 나뉜다. 파인 아트 부문은 회화와 드로잉 등 직접 손으로 표현한 순수 미술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아트 부문은 로고, 그래픽, 일러스트 등 컴퓨터 기반으로 제작된 이미지가 해당된다. 단, 사진 작품은 출품할 수 없다.

출품 주제는 KBO 리그와 관련된 내용으로 한정되지만, 표현 형식은 자유롭다. 개인당 부문별 최대 1점만 제출 가능하다.

직접 제작한 순수 창작물만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KBO 제작물 및 행사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KBO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다양한 부상을 제공한다.

수상자에게는 2025 한국시리즈 입장권, K-BASEBALL SERIES(체코전) 경기 입장권, 골든글러브 시상식 초청권 등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이뤄진다.

단, 작품 접수 전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개인정보 작성 및 동의 절차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세부 안내와 유의 사항 역시 해당 네이버 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O 관계자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은 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팬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다양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팬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KBO 리그 현장에 전시되는 기회이자, 한국 야구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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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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