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건설 은 오는 8월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시례지구 B-3블록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제일건설 의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9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440가구가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입주자는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 기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제 부담이 없다.
청약 자격도 폭넓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제한이나 재당첨 제한이 없어 실수요자 중심의 경쟁이 예상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진례시례지구는 약 99만㎡ 규모로 개발되는 도시개발지구로, 총 63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약 1만5000명의 인구 수용이 계획돼 있다.
비음산과 내정병산 등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친환경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변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는 시례지구 중심에 자리해 지구 내 예정된 학교부지와 공원부지와 인접해 있다.
메인도로를 따라 김해 서부로, 진례IC, 남해고속도로 등을 통해 창원과 부산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KTX 진영역 이용 시 수도권 이동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근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 일부에 해당하는 신월역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신월역은 마산역과 부산 강서구 금호역을 연결하는 40.4km 노선의 중간 정차역으로,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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