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서현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뜬다.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8월 3일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025 모니모 데이’를 맞아 서현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함께 시타에는 모니모의 공식 마스코트 ‘모니몬’이 나선다.
이번 시구는 삼성 금융 계열사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의 스폰서 데이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삼성은 야구팬들과 모니모 이용자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현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KBO리그 공식 시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구구장을 찾는 팬들은 경기를 즐기는 것 외에도 풍성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장 외곽 광장에서는 사전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며, 모니모 앱 회원 인증을 마친 관중에게는 다양한 한정판 굿즈가 증정된다.
현장에서는 선착순으로 LED 응원봉(8000개), 핸드링 미니선풍기(1000개), 슬로건 타올(500개), 리유저블백(2000개), 원형 부채(1000개)등이 지급된다.
또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이 주최하는 개별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머리띠, 방석, 기념구, 에코백 등 다채로운 추가 경품도 받아볼 수 있다.
이닝 사이에도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진다. 관중들이 직접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하는 이벤트부터, SNS 인증샷 게시, ‘모니모 댄스 이벤트’ 등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프로그램이 경기 중에 연이어 펼쳐진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2025 모니모 데이’는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야구팬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브랜디드 이벤트”라며 “서현의 시구와 더불어 다양한 현장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2025 시즌 후반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삼성과 LG의 맞대결로, 순위 경쟁의 열기 속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은 연패 탈출을, LG는 선두 한화 추격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할 중요한 경기로 전망된다. 서현의 시구가 그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다.
서현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이번 시구를 통해 또 다른 무대에서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경기 전 사전 팬 인증 이벤트와 함께, 서현이 등판하는 시구 순간은 많은 팬들의 SNS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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