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메이저리거 이정후와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은 6일,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 선수와 함께한 협업 상품 2차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상품은 ▲이정후 불고기김치볶음삼각김밥 ▲이정후 고기폭탄홈런비빔밥 ▲이정후 치즈폭탄토마토파스타 ▲이정후 치즈폭탄버거 등 총 4종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메이저리그 에이전트 보라스 코퍼레이션, 셀럽 IP 마케팅 전문기업 메코이와 손잡고 협업 상품 4종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출시다.
세븐일레븐은 이정후 선수의 취향을 반영해 상품을 기획했다. ‘이정후 불고기김치볶음삼각김밥’은 이정후가 즐겨 먹는 불고기와 김치를 활용했고, ‘이정후 고기폭탄홈런비빔밥’은 기존 인기 제품인 비빔밥 도시락을 기반으로 토핑을 아낌없이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파스타와 버거 메뉴도 이색 조합으로 구성됐다. ‘이정후 치즈폭탄토마토파스타’는 토마토소스에 두 가지 종류의 치즈를 더해 풍미를 살렸고, ‘이정후 치즈폭탄버거’는 고기 패티 2장과 앵커치즈 2장, 체다치즈 소스를 더해 푸짐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정후 고기폭탄홈런비빔밥, 치즈폭탄토마토파스타, 치즈폭탄버거 3종에는 ‘이정후 랜덤씰’이 동봉돼 특별함을 더한다.
랜덤씰은 총 51종으로, 퍼즐형 구성 45종과 스페셜 씰 6종으로 나뉘며 9장을 모으면 야광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이정후 협업 상품을 구매하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을 통해 엘포인트를 적립하면, 100% 당첨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 경품은 이정후의 친필 사인 유니폼, 사인볼, 사인 모자 등으로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이정후와 함께하는 기부 드림(Dream) 이벤트도 오는 11월 말까지 이어진다. 고객이 협업 상품을 구매하고 모바일 앱으로 엘포인트를 적립하면, 구매 수량에 비례해 기부금이 적립돼 유소년 야구선수단에 전달된다.
매월 1명의 스탬프 적립 고객에게는 이정후 친필 사인 유니폼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정후는 현역 메이저리거이자, MZ세대에게도 큰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정후와의 브랜드 시너지를 통해 간편식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용성과 재미, 그리고 팬심을 겨냥한 이번 콜라보는 야구팬뿐 아니라 간편식 소비자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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