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서머소닉 2025’ 일본 무대서 글로벌 인기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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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5 무대에 2년 연속 출연했다 (사진 출처 - YG)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일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8월 16일 일본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에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서머소닉은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규모의 음악 축제로, 현지 정상급 아티스트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행사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무대에 오르며 급격히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이날 베이비몬스터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2년 연속 초청이라는 점에서 음악 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일본 음악 팬들뿐만 아니라 해외 관객들까지 무대에 집중하며 글로벌 아이돌로서 성장세를 체감케 했다.

베이비몬스터의 무대가 끝난 직후 일본 현지 팬들은 공식 굿즈 판매 부스에 몰리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SNS를 통해 “완벽한 무대였다”,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의 위용을 느꼈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룹의 무대 영상과 현장 사진은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일본 내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갔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월 10일 새 미니앨범 [WE GO UP]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WE GO UP’을 비롯해 ‘PSYCHO’, ‘SUPA DUPA LUV’, ‘WILD’ 등 총 4곡이 수록되며,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이번 작품을 통해 베이비몬스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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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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