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이노베이트 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인공지능(AI) 교육 봉사 활동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금천구청 보육회관과 함께 '금천구 어린이 아이멤버 3.0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금천구 내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 출신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롯데이노베이트 소속 AI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AI에 대한 이해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 3.0’을 활용해 포토카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AI 개념, 프롬프트 작성법, 실습 노하우 등을 실질적으로 체험했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AI 기술에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아이멤버 3.0의 연간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과자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향후에도 AI 리터러시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독려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AI를 처음 사용해 봤는데 너무 재밌고 신기했다”며, “집에 가서 이것저것 프롬프트를 입력하며 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진로 탐색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달 비즈니스 맞춤형 생성형 AI 플랫폼인 ‘아이멤버 3.0’을 정식 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프롬프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에 다양한 업무 지원형 AI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이노베이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코딩 교육, 장애인·IT 소외계층 대상 키오스크 활용법 교육 등 IT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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