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Z, 日 엠스테 첫 출연 성료… 차세대 퍼포먼스 그룹 존재감 발산

NEXZ 엠스테
NEXZ 첫 엠스테 출연 무대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 출처 - JYP)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일본 대표 음악 방송 ‘뮤직 스테이션(엠스테)’에 첫 출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10개월 만에 ‘꿈의 무대’에 선 이들은 차세대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증명했다.
 
NEXZ는 지난 6월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아사히 ‘엠스테’에서 일본 두 번째 EP ‘One Bite’ 수록곡 ‘Simmer (Japanese Ver.)’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는 절제된 동선과 고난도 군무가 조화를 이루며 그룹 특유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했다.
 
멤버 토모야, 유우, 하루가 제작에 참여한 이 곡은 퍼포먼스의 포인트를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해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 이후 일본 SNS 플랫폼 X(구 트위터)에서는 관련 해시태그가 실시간 트렌드 2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현지 시청자들은 “첫 출연인데 이 정도 완성도라니 놀랍다”, “NEXZ의 매력이 폭발했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들은 일본 정식 데뷔 후 단기간 내 엠스테 무대에 오르며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 선공개한 ‘Simmer (Japanese Ver.)’는 ‘끓기 직전의 온도에서 서서히 조리한다’는 의미의 요리 용어에서 착안한 힙합 트랙으로, 긴장감 속에서 점차 고조되는 감정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팬들은 이 곡에서 NEXZ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XZ는 일본 내 활동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병행 중이다.
 
지난 6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JR도카이의 토카이도 신칸센 내부에서 스페셜 무비가 상영 중이며, 오리지널 배경화면 제공과 굿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또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는 산토리 자판기를 통해 NEXZ 이미지를 활용한 특별 패키지 음료도 판매되며,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현재 NEXZ는 첫 단독 라이브 투어 ‘NEXZ LIVE TOUR 2025 "One Bite"’를 일본 15개 도시에서 총 18회 공연 규모로 전개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이미 매진되며 현지 팬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오는 7월 18~19일에는 ‘일본 공연의 성지’ 도쿄 부도칸에서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JYP의 신예 보이그룹 NEXZ는 이번 엠스테 출연을 통해 대중성과 무대 장악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의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다.
 
데뷔 1년을 앞두고 펼쳐지는 이들의 음악적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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