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조구만 데이' 맞아 특별 이벤트 마련

NC 다이노스
오는 24일 조구만 데이 개최한다 (사진 출처 - NC 다이노스 공식 SNS)

NC 다이노스가 '조구만 데이'를 맞아 팬들과의 특별한 하루를 예고했다.

오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조구만 데이에는 어린이 팬들과 가족 단위 관중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며,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 전 창원NC파크 가족공원에서는 인기 공룡 캐릭터 조구만을 테마로 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어린이 팬들을 위한 사생대회도 함께 열리며,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경기 전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팬들에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NC 다이노스만의 감성이 담긴 참여형 체험이 될 전망이다.

이날은 단순한 테마 데이에 그치지 않는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캐치볼 행사, 선수들과의 승리의 하이파이브, 경기 종료 후 베이스러닝 프로그램까지 팬들이 그라운드를 직접 누빌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NC 다이노스 특유의 현장 중심 팬서비스는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의 중심에는 조구만의 인기 초식 공룡 캐릭터 브라키오가 있다. 브라키오는 시타자로 나서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구는 NC 다이노스의 어린이 팬 양당근 어린이가 맡아 훈훈함을 더한다. 이번 시타와 시구는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퍼포먼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구만 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새로운 협업 상품도 출시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조구만과 NC다이노스의 협업이 반영된 패션 유니폼과 볼캡, 유니폼 키링, 직관용 가방, 그리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스티커패치 3종 등이다.

이 제품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팀스토어 모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념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NC 다이노스는 그동안 다양한 테마 이벤트로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조구만 데이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구단과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됨으로써 KBO리그의 엔터테인먼트적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 조구만 데이와 관련된 모든 이벤트 및 상품 정보는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C 구단은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통해 야구장의 즐거움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조구만 데이 역시 모든 연령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NC만의 색깔을 담아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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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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