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전국 폭염경보 발효, 37도까지 치솟아…강한 자외선 주의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어 극심한 더운 날씨 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어 극심한 더운 날씨 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언스플레시 제공)

25일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 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평년보다 3~4도 높은 상태다.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뜨거운 남동풍이 강하게 유입돼 체감 온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위 지면 온도는 50도에 육박해, 잠시라도 야외에 머물 경우 열기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대전 37도, 대구 35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부산 32도, 제주 35도다.

전국적으로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26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28도, 대전과 광주가 25도를 기록하며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8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여름뿐 아니라 역대 7월 중 가장 더운 날이 될 가능성이 있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8도, 인천 34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대전 37도, 대구 35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부산 32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내륙 지역과는 달리 제주도는 내일 오후부터 비바람이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경남권은 구름이 간간이 많고 제주 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강원 내륙,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전북 내륙·광주·전남 내륙, 경남 내륙·경북 내륙에서 5~60㎜로 예상된다.

27일 일요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 또한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상돼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5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대전 37도, 대구 35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주말에도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강한 자외선과 고농도 오존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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