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통해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는 ‘여름나기 SNS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열치열 vs 이냉치열’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기는 전통적인 방식과 시원한 메뉴로 여름을 식히는 현대적인 방식 두 가지를 놓고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명륜진사갈비는 여름철을 맞아 신메뉴와 함께 두 가지 테마에 어울리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우선 ‘이열치열’ 고객을 위한 메뉴로는 2025년 새롭게 선보인 ‘얼큰 버섯샤브’가 있다.
진한 육수에 각종 버섯과 채소를 곁들인 샤브샤브 스타일로, 더운 날씨에도 얼큰한 국물로 땀을 흘리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면, ‘이냉치열’을 지향하는 고객들에게는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리버스탭 무제한 생맥주존’이 준비돼 있다.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숯불갈비를 곁들이며 색다른 여름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명륜진사갈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더위사냥’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름을 함께 이겨낼 친구를 태그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DM으로 전송되는 구글 폼을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명륜진사갈비 3만 원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7월 8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댓글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들에게는 개별 DM을 통해 이용권이 전달된다.
이번 이벤트는 SNS 기반의 고객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캠페인으로 분석된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에도 고객들이 명륜진사갈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신메뉴와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외식 업계 전반에 걸쳐 계절성 마케팅이 강화되는 가운데, 명륜진사갈비 역시 브랜드와 계절 트렌드를 접목한 감성적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통적인 갈비 메뉴에 현대적인 SNS 소통 방식을 결합해 세대 간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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