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5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 동안 ‘3일장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이 아닌 구리시 전역의 관광지와 상권을 함께 즐기도록 유도하며, SNS 홍보와 영수증 인증을 통해 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 키링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제외한 구리9경 중 1곳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등 SNS에 업로드한 뒤, 구리시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축제장의 종합안내소에 방문하면 된다.
매일 선착순 930명에게 와구리 키링을 지급한다. 구리9경에는 동구릉, 장자호수공원, 고구려대장간마을, 구리타워, 구리전통시장 등이 포함되며, 관광명소와 전통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구리시는 소규모 자영업자 중심의 8개 골목형 상권을 통해 지역경제를 촘촘히 연결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축제가 축제장 외 구리시 전역으로 확산돼 실질적인 지역 경제 효과를 내기를 기대하며, 관광객들에게 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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