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경북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약 15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총 10억원을 특별출연해 협약보증서를 담보로 하는 ‘버팀금융’ 연계 대출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 위치한 사업체다. 대출 금리는 연 1~2%대의 저금리로 책정되어 피해기업의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춘다.
이는 KB금융그룹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한 10억원의 성금과 병행한 종합 대응 조치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긴급자금은 경영 정상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