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가수 도하 시구자 선정… 고척돔 무대 장식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30분 목요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가수 DOHA(도하)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키움 가수 도하
(가수 도하 5월 1일 롯데전 시구,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도하는 자신의 첫 음반 발매 예정일을 의미하는 등번호 '715'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시구에 앞서 그라운드 공연도 펼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하는 “시구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 정말 뜻깊다. 항상 응원석에 있었는데 마운드에 직접 서게 돼 설렌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키움히어로즈처럼 저도 많은 분들께 힘이 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하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에 출연해 실력과 진정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뉴뉴컬렉션 시즌2'에도 모델 겸 아티스트로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키움 히어로즈와 도하의 만남은 야구팬과 음악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 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팬 친화적 이벤트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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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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