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신구 조화를 앞세워 지옥의 4월 일정 돌파에 나선다.

제주SK는 6일 광주FC와의 K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총 4번의 원정과 1번의 코리아컵까지 숨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수원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한 제주는 광주전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김준하는 서울전 선제골에 이어 수원FC전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제주 유스 출신 신예의 위상을 드높였고, 수비진에서는 ‘서귀포 방파제’ 송주훈이 중심을 잡았다.
송주훈은 신예 장민규와 함께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김학범 감독은 “김준하와 송주훈의 조화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4월 원정 일정의 첫 고비인 광주전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제주SK는 버스-비행기-버스의 이동 일정을 고려한 체력훈련과 컨디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며, 광주전 결과에 따라 4월 성적과 순위 도약의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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