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의 안영준(29)이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이어갔다.

KBL은 20일 "SK 안영준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표에서 안영준은 95표 중 59표를 획득해 팀 동료 자밀 워니(20표)를 여유롭게 따돌렸다.
5라운드 동안 안영준은 9경기 평균 35분 28초를 소화하며 15.9득점, 5.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는 개인 통산 첫 트리플더블(11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달성하며 SK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SK는 KBL 역대 최소 경기(46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최강 전력을 과시했다.
MVP로 선정된 안영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그가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와 키링,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도 출시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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