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60대 여성이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사망했다. 질병관리청과 의료계에 따르면 A씨(60대 여성)는 발열과 구토 증세로 지역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대학병원에서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돼 이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15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신속 항원 진단키트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진단키트는 동물질병 진단 전문기업 메디안디노스틱과의 협력을 통해 완성됐으며, 동물병원 현장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감염…
전남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4일, 최근 전남 지역에서 진드기에 물린 후 SFTS에 감염된 82세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SFTS는 진드기 매개로 전염되는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를 치료하던 청주의 상급종합병원 의료진 7명이 2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SFTS는 참진드기를 통해 전파되지만,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사람 간 감염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1일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1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참진드기의 활동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까지 전국 6개 권역 59곳에서 참진드기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참진드기는 4월부터 10월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포함한 다양한 감염병의 병원체를 매개할 수 있어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