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함을 앞세운 배달·포장 음식이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인의 식생활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직접 재료를 고르고 조리하던 집밥은 줄어드는 반면, 고열량 음식에 노출되는 빈도는 늘어 비만과 대사질환 위험이 함께 커지고…
아침 식사는 하루 신진대사를 깨우는 출발점이다. 하지만 선택하는 메뉴에 따라 건강을 돕는 첫 끼가 될 수도, 비만과 만성 질환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임상 영양사 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