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39세 여성의 피임 실천율이 62%로 크게 증가했으나, 효과 높은 현대적 피임법 사용률은 40% 미만에 머물러 질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에서 세대별 피임 현황과 과제를 자세히 알아본다.
한국의 젊은 층은 출산으로 얻는 기쁨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답하면서도,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 역시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국외 인구정책 사례 연구’에 따르면, 한국·독일·일본·프랑스·스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