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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칸차나부리 감독이 태국 2부리그 경기 직후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하자 태국축구협회가 공식 성명을 내고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협회는 관중에게도 최대 2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징계 규정을 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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