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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자축 대신 기술과 품질 기본기를 강조했다. 전영현·노태문 대표는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달성 속에서도 냉정한 경쟁력 점검과 신사업 육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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