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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평양에서 제13호 돌핀, 제15호 찬홈, 제16호 페이러우까지 태풍 3개가 동시에 활동 중이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세 태풍 가운데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태풍은 없다고 밝혔다.
제13호 태풍 돌핀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중국 상하이 남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으며, 폭염을 해소할 비도 많지 않아 무더위가 계속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