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식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4만 278건으로 늘었다. 4명 중 3명은 40세 미만 청년층이며, 보증금 2억 원 이하 소액 피해가 8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문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피해구제에 나섰다. 은평구는 지난 21일 제1회 전세사기피해주택 전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5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전세사기피해주택 전문위원회는 은평구 건축위원회가…